각 티어별 병신 모음

브론즈 : 팀게임? 그런개념 전혀 없고 그냥 자기만 재밌으면 되는 병신들 철권이나 해라

이 점수대는 상식이라는 개념이 통하지 않으며 말이 통하지 않으니 싸워서 이길 자신도 없다

이겨봤자 병신 져도 병신되니 승리한 병신이 되기는 개뿔 그냥 상대 안해주는게 제일 좋음

실버 : 역시 팀워크는 없고 자기 중심적인 플레이에 자존심 스크레치 당하면 던지고 보면서 팀탓만함

브론즈에서 올라왔다는 자부심을 가진 애들이 몇 몇 있는데 여전히 팀게임의 개념이 없는 애들이 많다

이들이 자주 구사하는 필살기로는 "미드모이죠" , "아 이제부터 재대로함", "아 나 안함 던짐 ㅅㄱ"

등등이 있는데 필살기를 써도 실력은 같다 여기서 넷상 자존심 버리고 오더 잘 하면 위로 올라갈수 있다

골드 : 갓 실버에서 올라온 골드들과 만년골드로 둘다 비슷비슷함 이제 팀워크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

보통 시즌 보상이 골드 위로부터 싹 받으므로 부심부리는 새끼들이 가장 많다고 보면 됨 특히 심해심해 거리며

까길 좋아함 "님 랭크가 뭐길래 그런말함?", "골든데요 븅신아 ㅋㅋㅋ", "골드도 별거없네 ㅋㅋㅋ(부들부들)", 

"승리의 엘리스는 받고 그런소리하냐 ㅋㅋ", "그거 줘도 안씀 병신아 ㅋㅋ 골드나 실버나 같네 에혀(부들부들)"

사실 둘다 병신이라 별 차이 없다 보통 골드 보상에 만족하고 여기서 수문장 트롤링을 하는놈들이 많다

플레티넘 : 실력 좇도없는데 이정도 올라왔으니 뭔가 있어보이겠지 ㅎㅎ 하면서 또 자존심 세움 좇도없는것들이

일반인 중에서는 잘하고 상위권으로 보이나 사실 골론즈보다 조금더 알고있어서 올라온것뿐이지 별 차이는 없다

근데 이쯤 올라오면 병신이 그나마 줄어들긴 개뿔 안 줄어든다 병신은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다

다이아 : 이제 병신은 없는 청정구역이겠지 ㅎㅎ 하면 오산이다 병신의 끝판왕 최종 보스들이 여기에 모여있다

대리받아서 올라온놈 운좋게 버스타서 올라온놈 듀오쓰레기들이 가장 많이 등장하는거 같다 이들의 트롤링은

악질적이고 치밀하며 사람이 적다는걸 이용하여 지들끼리 어뷰징을 하는 등 할수있는 모든 병신짓거리를 즐긴다

브론즈 ~ 플레에서 볼 수 있는 트롤을 모아다 여기 갔다놨다고 보면 됨 사람 수도 적어서 보던병신 계속봐야됨

첼린저 : 진짜 첼린저가 아닌 팀랭 보상으로 첼린저 받고 ㅋㅋ 거리는 새끼들 내 입장에서는 이새끼들도 별 반

차이 없어보인다 노말에서 도발같은거 제일 잘당해줌 첼린저가 그거밖에 안됨? 하면 바로 부들부들거리며 뛰쳐나옴

나 판수 많아요 : 판수를 이용하여 자기가 원하는 라인을 획득하고 싶은 그들 하지만 그들에게 그 라인을 줘서는

안 되! 그 판수하고도 그놈이 왜 그 점수일까 라고 잘 생각해보면 된다 판수가 많을수록 잘하는게 아니라

학습능력이 평균보다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이들의 주특기는 판수를 내새운 협박 공갈질이므로 당하지 않고

미리미리 사전에 차단해둬서 우리멘탈 푸르게 푸르게 ㄱㄱ

어딜가나 병신은 존재하니 차단기능을 적극 활용하여 빠르게 그들의 입을 막아 위티어로 올라가도록 합시다

난 브론즈에 있으면서 난 저런 병신도아닌데 왜 브론즈에서 썩힐까 하고 있다가

13연속 버스타면서 골드간이후로 롤은 씹운겜이란걸 깨달음

슬프네요 럼블 만하는인간인데 ㅠ

저는 트롤러 병신만 써놓은거지 차칸 일반인들은 안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