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설정은 중간에끊겼지만

세계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지금 프렐요드는

애시/트린다미어/리산드라/누누/그라가슴 vs 세주아니/트런들/올랖 vs 얼음마녀(리산드라 정체) vs 애니비아

이거 애시 설정이 바뀌고나서 애니비아 중립으로 바뀜. 원래 상관도 없는 그라가슴이 낀건 이상하지만 넘어가죠.

어둠서리 애니비아는 리산이 이겼을때 프렐요드를 뒤덮어버리는 흐콰애니비아.

그리고 아바로사 부족(애쉬)-데마시아랑 동맹관계임.

데마시아 - 아이오니아 - 아바로사

데마시아랑 녹서스랑 리그전에 붙었는데, 자르반4세는 납치당한 상태였고, 르블랑이 자르반으로 변해서 전쟁

(이건 슨상님 갑주에 르블랑 얼굴이 비친걸로 알수있음)

그림자 군도는 길가던 카서스/앨리스/흐콰림/모데카이저/요리쿠/쓰레쉬 이래잇습니다.

뒤틀린숲 해보면 알겟지만, 모데랑 흐콰림이랑은 예전 무슨 관계가 있었던 모양.

쓰레쉬는 그리 좋은 친구가 아님.

슈리마사막은 떡밥 거의 없음.

아케시아의 경우 말자하가 고구마 초가스등 공허의 존재들을 불러냈고/ 갓사딘이 그걸 막을려고 하는 중.

아이오니아 같은 경우는

야스오는 사부죽인 넘 찾으러/리쁜이는 싱드한테 복수준비/이렐리아나 카르마는 아이오니아 복구준비

마이 바루스는 자운/녹서스 때문에 가족을 잃었지만, 마이-우콩/ 바루스 타락

신드라는 자신의 힘을 제어하지 못해서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장로 한 명 붙였다가 반폭주. 그리 썸씽은 없슴.

녹턴은 리그에 묶인상태/브랜드도 마찬가지(이거 원래 데마시아의 가렌이 잡았다는 말이 있는데, 설정변경)

피곤해서 여기까지씁니다.

다른 궁금사항있으면 댓글달아드릴께요

바루스 녹서스침공으로 가족잃은거 아니였나요

ㄴ 아 그건 실수. 졸려서요.
수정하고잘게요

프렐요드 세력 수정요청
1. 아바로사 - 애쉬, 트린, 누누, 그라가스, 애니비아
2. 겨울발톱 - 세주아니, 볼리베어, 올라프
3. 서리방패 - 리산드라, 트런들

대치구도는 표면상으로 1, 3 ↔ 2 이긴 한데
리산드라가 얼음마녀인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서리방패가 언제 아바로사를 통수 쳐도 이상하지 않음

애니비아는 공식 배경스토리 읽어보니 여전히 아바로사 진영
볼리베어는 프렐요드 패치때 전투민족 컨셉에 어울리는 겨울발톱 진영으로 변경
트런들은 트롤왕되려고 얼음마녀 아이템 뽀리려다 걸려서 ㅈ될뻔 했지만 기지를 발휘해서 얼음마녀와 거래를 한 상태로써 서리방패와 비밀동맹을 맺고 아바로사, 겨울발톱 진영에 쳐들어가서 깽판부리고 있음

윗님말에 더해서 우디르도 겨울발톱 다만 전쟁을 바라지는 않음
애니비아는 중립적인 위치지만 진영은 아바로사임
군도에 이블린도 속해있고
슈리마는 시비르 리메이크로 떡밥 조금 뿌린상태

뒤 쿠토 vs 스웨인 세력 부분도 넣어주셈

카시오페아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있음?
데마시아에 손 벌리는 카타/탈론하고는 별개로 녹서스 내에서 스웨인 견제하려던 이야기가 있었던 거 같은데 갑자기 슈리마 떡밥이 나와서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음

녹서스 군부VS귀족은
녹서스에서 암약하던 검은장미단이 박살나고 귀족과두정이 만들어졌는데,
스웨인(+다리우스, 아마 드레이븐도?)이 검은장미단의 르블랑과 손잡고 쿠데타를 벌여서 귀족들 다수를 정리하고 실권 장악, 귀족 과두정에 참여하던 뒤 쿠토 장군은 실종되고 장녀 카타리나와 심복 탈론은 데마시아로 망명, 차녀 카시오페아는 녹서스에 남아있다고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