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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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05 08:10:31 KST | 조회 | 177 |
제목 |
지금 유럽선수들이 왔다갔다하며 꼬이고 있는 과정 대략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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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는 원래 Mimer를 탑라이너로 두고 있었지만 팀에 잘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새로운 탑라이너를 찾기로 함.
그래서 찾은 탑라이너가 SK Gaming 소속 탑라이너였던 Kev1n였음.
Kev1n이 들어오면서 SK Gaming 소속 정글러였던 hyrqbot도 같이 NiP로 들어옴.
이 와중에 기존 NiP 정글러였던 Malunoo는 서브로 내려오게 됨.
이미 NiP에서 서브 정글러를 맡고 있던 Svenskeren은 SK Gaming로 옮김.
와중에 Bjergsen이 NiP와 결별하고 북미 지역으로 떠나서 NiP는 또 새로운 미드라이너를 찾아야했음.
그래서 찾은 미드라이너가 Lemondogs 소속 미드라이너였던 Nukeduck.
그런데 Nukeduck은 다른 동료 둘(Mithy, Zorozero)과 함께 플레이 하고 싶어했음. 그래서 셋이 한꺼번에 들어옴.
기존 NiP의 서포터였던 Deficio는 Mithy에게 밀려 코치직으로 이동함.
마찬가지로 Zorozero가 새로 들어오면서 탑라이너가 갈리게 됐는데 이게 들어온지 얼마 안된 Kev1n임.
결국 Kev1n은 다시 팀을 떠났고 현재 공식적으로 팀이 없음. 뉴스에 의하면 FLord의 빈자리를 대신하게 될 듯.
팬들 몇몇에게선 NiP 사태(NiP disaster)라고 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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