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원형 비형간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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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6 18:13:06 KST | 조회 | 270 |
제목 |
롤 요즘 존나 팀운 지랄맞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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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판이면 모르는데 매 판마다 지랄하는색기가 한명있거나 실력이 안되서 호응이 뭔지도 모르는새끼들이 꼭 껴있음
씨1발 존나 환장하겠네 뇌성마비장애인 대려다놔도 그것보단 더 정확한 판단하겠다 니미씨1벌
갱을 해서 적 피를 2칸으로 깎았으면 뛰어들어서 바로 딸 생각을 해야지 아래에서 미니언 밀고있음 ㅋㅋㅋ
"님 점멸 없음?", "ㄴㄴ있음", "님 도약 없음?" ,"ㄴㄴ 있었음?" , "근데 뭐함?", "뭐함이라뇨 라인밀고있죠"
"아니 씨1발 왜 라인을 미는데 적 잡아야지", "아니 라인 밀고 다이브해야죠"
ㅋㅋㅋㅋㅋㅋ 적들이 씨1발 아메바도 아니고 그 피인데 라인 밀때까지 기다려주는새끼들이 븅신새끼지 하 씨1팔
이새끼들은 진짜 상황판단 어떻게하고 살았나 모르겠다 한두판도 아니고 2주일째 이런새끼들만 만나니 ㅋㅋㅋ
내가 어려운거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한글 읽고 그대로 실행만 해주면 되는데 어택땅이랑 스킬 몇개 누르는게 그리
어렵나? 돌 가져다놓고 대화하는게 훨씬 유익하겠다 팀원이 단체로 날 일부로 엿먹이는 기분이란 참 ㅋㅋㅋ
더욱 좇같은건 이새끼들이 날 강1간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지들은 모른체 쑥덕거린다는건데 아 내멘탈ㅋㅋㅋ
이번년도 말이되니까 악운이 최고조가 되는건게 후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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