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잉어잉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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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1-30 09:31:32 KST | 조회 | 4,960 |
제목 |
채광진 야밤에 발정나는 썰.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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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이 안 박아줘서 채광진 존나 발정난 썰. 때는 작년 롤챔스 써머 4강 슼오좆전 당일. 똥싸개 다데 전설의 시작을 알리는 매치이자 잊계새끼의 3대떡 어그로를 받아치는 광진이의 유상무 썩소가 정말이지 쎾쓰럽게 보였던 날임. 이날 라이즈 교장의 호빗군단 오좆을 3연 서렌으로 실족사시킨 슼돌이들은 잠도 안자고 새벽까지 연습만 해서 피곤에 쩔어가지고 저녁밥이고 나발이고간에 숙소 오자마자 옷도 안 갈아입고 다들 침대 위로 돌진함. 꼬치도 피곤해서 씻고 자라고 애들 갈구지도 못하고 그래서 도착한지 10분만에 다들 코-하고 자버림ㅋ 그런데... 모두 잠든 와중에 혼자서 잠 못 이루는 Boy♂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삐글렛 채광진. 이 년은 평소에는 이상혁이랑 맨날 틱틱대지만 침대에선 마포고 르블랑님의 충실한 애첩이 되어 암캐마냥 다리를 벌리는 마성의 츤데레년임. 쨌든 이 첩년이 달밤에 잠을 못 이루는 이유를 보아하니 잊계새끼가 대기실에서 3대빵 드립쳐서 빡친 것도 있고 2경기 베인으로 케이틀린 잘 노렸는데 MVP 못받아서 삐진것도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지금 옆에서 자고있는 상혁이가 연습 때문에 한 달째 자기랑 안 해줘서 아랫도리가 존나게 꼴려버린거. 상혁이의 주문력 가득한 좆맛이 그리워서 머리부터 애널 끝까지 발정이 제대로 오른 광진이였지만 자는 애를 깨워다가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건 자기 자존심에 스끄래치를 긁는 걸레같은 짓이라고 생각했는지 말도 못하고 속으로 끙끙대기만 하다가 결국 바지 아래로 손이 내려감ㅇㅇ 근데 손가락을 넣어보니 이미 광진이의 후장은 고전파 센세의 침대듀오 원딜교육에 적응했는지 액체가 질척하게 흐르고 있음ㅋㅋㅋㅋㅋ 묘한 흥분감을 느낀 광진이는 옆에 있는 상혀기가 깰까봐 소리죽여서 내벽을 자극함 ``하아...으읏! 흐응...`` 광진이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내벽 위쪽을 찌르니까 존나 피르가즘이 온건지 신음소리와 함께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림 그러면서 마음속으로 상혁이가 여기를 거칠게 박는 상상을 하니 손가락은 더 빨리 움직이고 호흡은 거칠어지고... 결국 지스팟이 견디지 못하고 금새 절정에 다다르자 광진이는 자기도 모르게 상혀기 이름을 부르면서 신음이 새어나오는데... ``흐읏! 하아...상...혁아...`` ``왜.`` 이상혁 안 자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
롤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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