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리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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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04 12:36:56 KST | 조회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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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악몽꿧는대 해몽좀해보샘.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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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애서
아는애들 3명과 수영장을감 -나포함 남3 여2 +왜맡개댄줄도 모르는 남자애 하나-
생략하고 재밋개놀앗음 물먹이기도 해보고
그러다 집애 가는중이엿는대 무슨 야외공연을하고있는거임
거기애 사람이많이몰려잇어서 가보니까
정현돈이 선글라스끼고 무슨 DJ처럼 막 래코드판(?)을 돌리고있었음
나오는노래는 정현돈이 부르는노래인대 중간중간 헛웃음하면서 아뭐 이런가사를부르라그래요 거림 (정현돈은그대로 래코드판돌리고 잇고 그냥 노래 재생되는거 자채가 그런식으로나옴)
그러다갑자기 누가 큰소리로 "싸인한장받을수잇을까요!" 라고 하면서 무대위로올라오는대
유재석임
유재석이 그대로 무대로올라와서 "자 그럼 재2회 ○○를 시작하갯습니다!!! 이럼 (정확히 뭐라고햇는지 꿈이라 기억안남)
그래서 그거구경하고 갈려그랫는대
생각해보니까 왜맡개된줄도 모를 남자애하나 (이하 왜모남)를 대려다 줘야되는거임
누가 대려다줄지 고민하고잇엇는대 평소애 개드립만날리는 븅신포지션을맡고잇던애가 그날따라 책임감이돋앗는지 자기가 대려다주갰다고함
그랫더니 내가 "너같은 동정이 어린애와같이잇으면 무슨일을할지몰라" (어린애는맞지만 남자앤대?? 난저런성격아닌대???) 이러면서 무언가를 건내주고나니까 갑자기
(꿈)시점이 평소애 개드립만날리는 븅신 (이하 평개븅) 으로 바꼇음
나애개서 받은걸 대충주머니애 쑤셔넣은다음 왜모남을 어디론가 대려다주고잇는대 (집이어딘지도 명확히모르갯는대 그냥 몸이 이끄는대로 가고잇엇음)
갈수록 썩은나무들도많이보이고 뭔가이상한거임 그래도
원래이런동내인가? 싶어서 그냥 무작정 걸어가지고 왜모남을 대려다 줬더니 무슨 성같은곳임
성안애들어가서 우왕ㅋ신기하다ㅋ 하면서 성안을 둘러보고잇는대 왜모남이 왠 왕이 앉을거같은 중앙애잇는 화려한 의자애 앉더니
자기가 사실마왕이엿다면서 "마걔애 온것을 환영한다!" 라고하는순간
내가 평개븅애개 줫던무언가가 갑자기 빛이나더니 검의형태로바뀜
그러면서 꿈애서깸
해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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