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으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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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7 21:26:28 KST | 조회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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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벌레만아니면 다이아는 껌으로찍는 플래티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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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 16킬2데스였던거 까지 기억하는데
게임이 흐를수록 KDA 도 산으로 게임내용도 산으로
모든게 산으로 가는판이로다 껄껄껄
내가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할지 감조차 잡히지않도다 껄껄껄
역시 잘키워주면 자기힘을 과시하려고 무리하게 들어가는것은 탈론유저의 특징인가
카사딘 0/4/0 만들어줬더니 껄껄껄
역시 랭겜은 운이 맞습니다 껄껄껄껄
쉬바나도 ㅄ같이 잘키워줘서 썬파담에 가시갑옷 가서 트린다미어 스플릿 오는거 막으래도
썬파 비사지 가서 트린 빽도어 막지도못하고 개뚜들겨맞고
아 트린왤케쎼 ㅠㅠ 이런 개소리나 하고있고
(실제 쉬바나로 썬파->가시갑옷 템트리타면 트린스플릿 압도하면서 운영주도권 쥘수있음)
겜 흐름자체가 트린이 한타만못오게하고 쉬나가 탑 압박압박 하기만하면 이기는겜이였는데
말을해줘도 쳐 듣질않는 플래티넘 벌레들을 대리고 뭘더 해주리오
껄껄꺼ㅓㅓㅓㅓㅓㅓㅓ러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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