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원형 비형간염 | ||
---|---|---|---|
작성일 | 2014-02-20 18:21:16 KST | 조회 | 155 |
첨부 |
|
||
제목 |
상황판단 안되면 좀 닥치고라도 있으면 좋겟다
|
적 시1발 베인에 쓰레쉬에 문도에 아리에 엘리스인데 가장 맨 마지막 픽이면서 스카너 쳐 고르는
뇌 구멍뚫린새끼 겜 시작전부터 걱정은 했지만 아니라다를까 겜 시작부터 나 뇌 뚫려있어여 라는 식의
개념이 증발하다 못해 말라버린 대사를 툭툭 던져줌 이때까지만 해도 참았음
근데 이 븅신새끼가 템트리도 템트리지만 팀원들 멘탈 들쑤시고 다님 탑님 뭐함? 좀만 더 기다리시지
(이미 와드에 적 엘리스 정글이 1분동안 있었는데도 안가고 우리팀 탑이 뒤지자 마자 한 말)
아 우리 미드님 무리 쩌시네
(자1살할라고 적 정글 쳐 들어가서 스킬 다쳐맞고 나오는거 구해주고 적 따고 나도 죽었을때 한 대사)
아 적 바텀이 대처를 너무 잘하네
(궁 쓸라고 W키고 삘삘걸어다가 쓰레쉬 E한대 쳐맞고 갱 실패하고 나서 한 말)
팀원이 보다못해 답답해서 플래쉬 궁이라도 쓰라고 일러줬것만 플래쉬 있는거 뻔히 아는데 쿨이라고 속임 ㅋㅋ
아니면 정글돌다 채팅쳐서 플래쉬라도 빠졌나? 이 시1발럼이
진짜 상황판단도 안되고 챔프 선택도 쓰레기면 좀 입이라도 다물고 있으면 얼마나 좋아
굳이 그걸 다 쳐 당하면서도 꿋꿋히 부정하는 병신 심해새끼들을 보면서 역시 상종할게 못된다고 계속 느낌
아 개빡침
옛말에 모르면 입 다물고 있으면 절반이라도 간다 라는 말이 있는데 요즘 새끼들은 이 말을 모르나봄 후..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