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밀레니엄은 팬텀로드 빠진 이제는 완전히 망한 팀이고

얼라이언스는 팬들만 설레발 하루종일 치는 현실은 꼴찌팀이며

SHC는 어거지로 들어온 팀 답게 어거지로 들어온듯한 실력의 호구팀이고

SK게이밍은 잠깐잠깐 애들 잡아내는 현실은 플옵도 하위권인 뽀록들 뿐이며

로켓은 그냥 초중반 뽀록과 뉴메타로 잠시 뜬 최고의 거품팀이다.


이중에서 가장 악질은 프나틱으로, 강팀 강팀거리지만 현실은 한경기 한경기 기복만 타며 약팀들한테도 발리고다니는 팀일 뿐이다.


그러므로, 매력적인 팀원들과 환상적인 다이브 실력을 지닌 우리 겜빗 게이밍만이 유럽의 패자가 될 자격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