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 나온 빛의 쓰레쉬 팬아트(인게임 팬샷까지 있음)

누가 나를 리폿하는가?

내가 바로 서포터다!

우리에겐 더 큰 숙명이 있다.

무고한 원딜을 지키는 것이지.

그러나 그 잘난 킬뎃어시가 그대 모두를 얽맨다면

이제… 서포터로 남지 않겠다…!

트롤러가… 되기로 하셨군요…

빛의바루스랑 묶어서 팔아라 'ㅅ'

악성 모독이다

그래서 떨어졌습니다... 내 의지로...
즐겜만이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믿지않았어요 그 모든 이야기들을...
모데카이저씨가 끝내지못한 그일.
제가 끝낼께요 모저씨를 위해서요.
(시점이 밤 하늘로 변하면서 나팔 뽬뽬)

ㄴ쓰레쉬임
굳이 닮은쪽은 임페리우스인게 함정

네팔렘 이곳은 네가 있을 자리가 아니다. 다음에 다시 눈에 띈다면 죽여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