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흡혈 룬 너프된거 호구 까진 아니지않나요

1%때문에 라인유지력 차이 예전하고 그렇게 많이 안날거같은데 포식도 찍어준다면..

글고 특히 원딜은 룬을 사실 어떻게 껴도 별로 큰차이도 안나는지라 초반라인전 강화를 위한 룬만 생각해야지 공격속도로 첫귀환전에 이득볼 수 있는거 아니면 끼는거 별로 안좋다고 봄

힐러랑 라인전 가는거면 왕룬2개에 방어끼고 인장에 체력끼면 튼튼해져서 2대2 싸움에서 꽤 괜찮게 싸울 수 있을거 같고 힐도 없고 흡혈룬도 없이 공속룬, 고정체력룬 끼고 가는건 별 메리트 없다고 봄 

롱소드3포해서 흡혈낫 빨리 가니까 상관없다기에는

단순 계산식으로 볼때 포션3개는 체력450이고 도란1포는 체력230인데 흡혈룬이면 평타 한방에 5인가 찰거임

그러면 220차이니까 평타 40~50번만 치면 유지력이 흡혈룬이 우위라서 어케 2대2 꽝맞다이 칠거아니면 아직은 흡혈룬이 더 좋을거라고 봄

어차피 바텀은 첫라인전만 잘하면 그 다음엔 수월해지니까 그 다음을 보지말고 첫라인전 잘할 생각만 해야됨

딴거보다 도란 1개분 체력을 더 가지고 시작하는게 첫딜교에서 이득이다 라고 생각하는거죠. 흡룬을 빼면 파랑에 공속을 안박아도 10퍼 세팅이 가능하기도 하고...원래도 고효율은 아니었는데 하향되고나서 바로 버려지는듯.

저도 긴가민가하다가 피글렛 임프 프레이 전부 룬 바꾸는거보고 대세에 편승하는거임 ㅋㅋ

걔네 룬이랑 첫템어케가요? 롱소드?

ㄴㄴ 도란칼로 가던데...아마 체력때문에라도 도란칼 버리기는 좀 그런듯 하네여.

룬은 임프랑 피글렛 둘다 노랑 고정체력에 왕룬 방어는 같은데
임프는 방룬이 2개고 피글렛은 1개 박더라고요.

그리고 임프는 아직 시즌3룬 그대로 있는 룬페도 있음.
어느 챔프할때 쓰는지는 확인 못했는데 말씀하신대로
아직까지 절대적인 효율이다 라고 말할 정도의 세팅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