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과거를 생각하면 기억이 나질 않는 시절

시즌2

와드 메타이전

대충 더티파밍과 라이너가 첫 정글몹을 먹던 시절

보다 조금 더 이전인 시즌2

지금에 와서야 장신구가 있어서 당연하다듯이 3렙 옆구리 갱은 버틸 수 있고

그전 와드 메타 당시에는 당연히 다 보이니 갱에 면역 될 수있고

그런데 항상 그 기록이 소실된듯한 탑솔이 리글의 렌턴을 가던 시절

아무무가 캐리력이전에 3렙 갱이 없다고 대회에도 못나오는 시절

우리는 도대체 정글러 3렙 타이밍을 어떻게 버티고 넘겼던 것 일까?

어케 버티긴요

점멸 함 빠지면 됩니다.

그보다 빠르게 2렙갱 가끔 오는데 그땐 걍 400원 주면 됬음


샤코개새끼

점멸로 튀고 집가서 와드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