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K팀을 떠난 '캐스퍼' 권지민은 뜻이 맞는 멤버들과 함께 2014 롤챔스 섬머 예선에 참가한다. 팀 이름은 '피의 소용돌이'다. 팀 멤버는 전 진에어 그린윙스 소속 선수들인 '미소' 김재훈, '미스틱' 진성준과 KT 애로우즈에서 활동하던 '리라' 남태유가 소속되어 있다. 미드 라이너는 찾고 있는 SKT T1 K팀을 떠난 상황이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의 소용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미드라이너 막눈가면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