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가 오고 나서 달라진 점.interview

'비역슨'이 경기 후 인터뷰에서 최윤섭이 온 이후 달라진 점을 강조했다. '비역슨'은 "TSM은 항상 많은 킬을 가져가면서 승리를 노렸다. 하지만 이제는 완벽한 상황에서 나오는 킬이 아닌 이상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추가 오브젝트를 가져가는 팀이 됐다"고 말했다. 이제 겨우 2경기를 치렀다. 과연 '로코도코 효과'가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한국물이 들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