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하다가 손놓은 챔프 목록

1. 리븐

평캔은 하지만 스킬을 용맹으로 피하거나 10는건 저에게 너무 힘든 영역이었음.

라인에서 항상 터져서 노답

2. 야스오

말이 필요 없...스킨이 너무 맘에 들어서 챔프 사고 전용 룬페까지 맞춰가며 죽어라 연습했는데

캐리는 커녕 사람구실한 판도 손에 꼽을 정도

3. 코그모

요즘 프로급에서는 두말할 나위없는 최고의 원딜러로 평가받는다던데

이 역시도 제 손으로는 무리. 심지어 트위치 할때보다 훨씬 하드하게 싸는게 일상

4. 리신

니미럴 인셐x스킥은 어떻게 쓰는거임 도대체

5. 다이애나

컨셉이 좋아서 겁나 연습했지만 진입타이밍 못잡아서 허우적허우적.

역시 미드는 안되는건가 하며 탑라이너로도 연구해봤지만

구려요. 마나소모 개극심. 그렇다고 마나회복템을 먼저가면 딜로스 극악.

그라가스 하세요 그냥..

6. 오리아나

공아 어딨니? R! 아 내 머리위에 있구나 ^^;

7. 베인

아직도 모스트1을 차지하고 있지만

내 롤생에 있어서 가장 큰 실패는

이 엿같은 년에게 올스킨을 퍼부은 것임.

(심지어 수호자베인이 975rp일때 샀음)

전 다이애나랑 잘맞던데 맨날 하는게 헤카림 쉬바나 마오카이 같이 하나 물고 시작하는 애라 그런가

Qrwe로 쓴다음에 존야로 어그로 분신 qr로 붙어사 퍽퍽 미드 서는 애도 원거리 ap미드 다 못하면서

모데 판테 다이애나는 그나마 1인분함

태생이 탱커라 미드할때도 방어력이랑 주문력 같이 붙어잇는거 선호..

오리아나 개공감;; 게다가 q움직이는 것조차 생각보다 잘 안됨. 공을 중심으로 사거리 내에 오리아나가 있어야 하는거 같은데 유지하다가 죽은 적이....

원딜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코그모나 베인은 그냥 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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