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프록스'는 얼마 전 자신의 개인 방송을 통해 앞으로 계획을 말했다. '다이아몬드 프록스'는 "겜빗 게이밍의 벤치 멤버로 있을 생각은 없다. 겜빗 게이밍의 2팀을 만드는 것도 생각했지만, 이것은 쉽지 않으리라고 판단했다. 나를 불러주는 팀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갈 계획이다. 단, 내가 영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서구권 팀들의 오퍼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LoL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앞으로 행보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알렉스이치가 부를일은 거의 없을겁니다. NIP의 Kou는 알렉스이치가 가장 좋아하는 아마 정글러기도 하고, 친분이 매우 두터우니까요. (챌린저 승격전때 듀오했던 정글러가 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