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nachronism | ||
---|---|---|---|
작성일 | 2014-08-12 04:53:52 KST | 조회 | 247 |
제목 |
패드립퍼 친구 : 아니 술좀 마셨는데 욕할수도있지 ㅡㅡ
|
"그거 이해를 못하나 ㅡㅡ?"
.... 심야 롤판도 한낮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뭐 밤이든 낮이든 노답들은 언제나 우리곁에있음 ㅋㅋ
탑딩거가 자르반 갱오는데 궁미사일쓰는거보고 탑갱 포기하고 미드바텀 잘 풀어나갔는데 딩거 패드립시전
제가 채팅창을 구석으로 제껴놓고 대꾸안했더니 광역어그로를 시전했나봐요 탈론이 겜끝나고 완전 빡돌아서 인생그렇게 살고싶냐라며 극딜을 하니까 같이 듀오큐돌린 카르마가 했던말임.
겜중에 패드립계속 들으면 기분 진짜 X같아지는데 20분전엔 서렌도 안쳐지고 겜끝난후 채팅창에서 패드립나오면 그냥 웃으면서 신고하고 겜을 끄면됨 ㅋㅋ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