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은 역시

친구의 내가 모르는 지인들과 내전할때
안드로메다 관광 보내놓고 선지지 치는 맛으로 합니다.

저는 항상 내전할때 분위기가 넘어오면 역전패는 고려하지않고 선지지를 때립니다.

혹은 ㅅㄱㅇ 라던지.

오늘도 이블린으로 게임을 다 털어먹고 선지지를 쳤더니 상대편에 있던 친구의 과 선배가 끝나고 친구에게 귓말로 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판은 리신으로 존야를 가서 qq를 정신병자처럼 쓰고 존야를 사용하고 고생하셨습니다. 를 쳤습니다.

또 친구가 욕을 먹었지만 저는 즐거웠습니다.

일기 끝.

실력은 있으신가보네요 전 옛날에 볼베탑으로 솔킬 5번따고 5거벨갔다가 그뒤론 다신 그쪽사람들이랑 내전못했는데

저는 제가한 챔피언 다음판 밴당하는 맛으로 하는데 ㅋㅋㅋㅋ

저랑 처음 내전하는 상대팀들은 이정도면 밸런스 맞네 하고 고했다가 코깨지죠.

연습실 본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