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할때는 희생한다기보다는 오래살아남는게 나은거같음

아무리 탱커라도 이거 계속 물기에는 무리다 싶으면 빼고

포커싱 사라지면 몇초뒤 다시들어가고

한대라도 더치고 죽겠어!! 하는 플레이보다는

아 한타가 일어나도 살아남겠어!! 하는 플레이

그러니까 kda를 신경쓴다해야하나

이런 플레이스타일이 구현하기 어렵지만 좋은거같음

그러니까 5:5 싸우는데 나혼자 위험하다생각하면 슥 빠지고 다시 들어가는식으로 룰루 니달리같은 플레이라고 해야하나

탱커자체가 어그로를 최대항 빼내고 살아남는게.목표니까 어찌보면 당연한 플레이져. 어려운게 문제지

희생이란 말이 꼭 뒈진다는 말이 아니란걸 생각해보면 간단함. 아군이 받을 딜을 대신 받는다는게 꼭 뒈진다는건 아니니까여.

예외적인게 카서스

질리언 요릭 궁 받은 챔프정도?

카서스는 진짜 깊숙하게 파고들어서 딜해야되는 이상한 ap누커라 좀 예외인듯. 그래서 그나마 내가 카서스가 손에 맞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