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키피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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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05 00:38:09 KST | 조회 | 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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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롤은 스토리가 엿장수맘대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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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 맨다를 새로운 리그의 전장을 만들려고 한참 공사를 하던중 과거 브락컨이라는 고대 종족이 룬전쟁을 피하기위해 땅속에 잠복해 동면상태로 있다가 가장 위쪽에서 동면하고 있던 스카너가 공사소리에 눈을 떠서 공사장에서 난동을 피우다가
분노를 억누르고 이성을 되찾아 전쟁학회에 초대받아서 남은 브락컨들을 꺠우는 조건으로 리그에 봉사한다는 스토리였는데
뭐야 저거
아니 솔직히 스카너 몸자체도 수정덩어리라 연관성이 좋은 스토리라인이였는데
이제와서 왜 갑자기 스카너는 슈리마의 문지기였다 ㅇㅇ 이걸로 바꿔놔
설마 스카너 q이펙트가 첫타가 땅먼지 튀긴다고 슈리마로 바꿔놓은건 아니겄지
프렐요드 대격변떄도 그라가스 스토리 개뜬금포로 바꾼거 노이해였는데
그림자군도 대격변 패치도 한번 할거같은데(일단 뒤틀린숲이 군도와 연관되어 있다+마오카이 배경을 통해 그림자군도는 청정지역이었으나 몰락한왕에 의해 언데드지역으로 바뀌었다) 어떻게 또 뒤틀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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