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3270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아이콘 잉어잉어
작성일 2014-09-10 16:34:29 KST 조회 341
제목
개인적인 프로에 대한 혐오
NLB의 해설자 강퀴는 TSM과 오드원을 매우 싫어한다. 이유인 즉슨, 시즌1때 오드원에게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정치질을 당했었기 때문이다. 트페킹은 레지날드를 맨날 드립거리로 삼는다. 왜냐하면 과거 솔랭에서 레지날드와 많은 스토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올드유저들이나 고랭커들의 프로에 대한 혐오에는 개인적인 경험이 우선적으로 깔려 있다. 멀리 안가도 롤갤러 캐떡과 MP3에 대한 롤갤러들의 혐오는 미그충 라진충으로 나뉘었고, 아 세X하고싶다 라고 채팅은 친적 있지만 TIG의 라교수로 좋은 이미지는 아직까지도 호지니에 대한 애증의 바탕이 되고 있다.

갑자기 쓰기시러짐 ㅅㄱ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