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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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9-26 12:00:46 KST | 조회 | 649 |
제목 |
롤하고 유희왕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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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출시되는 op챔 (특히 쓰레쉬, 이 녀석만 존나 정성들여 만들어놔서 조물락조물락 너프 시켜서 유저들 달랬지만 그래도 다른 애들이 다 하위호완 신세)
새로 출시되는 op카드군 (정룡, 라로, 엑시즈, 샤도르 등 너무 많으니 생략)
별 생각없이 추가되는 챔피언과 성의 없는 리메이크
아무도 안 쓰는 카드군과 부스터 팩 분량 채우는 쓰레기들
너프로 밸런스를 조절
금지 제한으로 밸런스를 조절
너프 시킨 놈 한참 후에 다른 애들이 더 너프를 먹어서 상대적으로 쌔지는 바람에 로테이션 돌리듯 챔피언들 강약이 돌고 돌음
시간이 흐르다보면 유행하는 것들 역카운터 치는 식으로 예전 강덱이 갑자기 뜨는 식으로 돌고 돌음.(이건 좀 다른가)
그나마 차이점이라면 유희왕은 카드 종류가 워낙 많아서 새로 나온 카드와 10년 전에 나온 고대 유물이 조합되서 씹사기가 되는 경우가 있지만 롤은 그런 경우가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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