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도 스투처럼 적극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페이커는 해외로 안나가나. 엄청 많이 벌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다지 돈에 욕심이 없는건가 그냥 아무래도 좋다는건가

??? : 나가봐라 해외로
다음 롤드컵의 제물이 될 뿐이다. 플레이어들이여

드립을 이해를 못하겠다 무슨 말이죠

페이커가 미드를 박살낸다는 드립이었지만
폰한테 지니까 안될듯

SKT T1 K = 해외반응 디아블로

저게 디아블로 드립이였어?

스타는 혼자하는 건데 롤은 팀단위라...
스투선수들은 해외활동해도 한국선수라는 말 들을 수 있잖음

혼자하는거나 팀이나 딱히 상관은 없을거같은데 어차피 한국도 팀원들은 매 시즌마다 갈아치워지긴 매한가지고. 그냥 영어만 되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아 영어가 안되면 힘들겠구만.

?

그 공통된 근본적 원인은 국내대우<해외대우

라는거.. 굳이 좋게만
봐서는안될듯

저는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봅니다.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