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ALYS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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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6 01:11:51 KST | 조회 |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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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되고 두 판정도 해본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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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판에는 미드 애니를 골랐다.
변한게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그냥 늘 하던대로 했다.
정글러가 자꾸 게 잡자고 불렀다. 둘이서 열심히 게를 잡았다. 끗.
두번째판에는 스카너를 골랐다.
버프 캠프 하나랑 작은 캠프 하나를 먹고나니 마체테를 업그레이드할 돈이 생겨서 귀환을 했다.
마체테를 보라색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미드가 지고 있길래 탑에 갱을 갔는데 갱승을 했다. 카사딘에게 미안했다.
강타가 체력을 채워주고 적을 광역스턴을 먹여주는 덕분인지 사람들이 말하는 정글몹이 강해진건 거의 못느꼈다.
정글템을 단검 두 개로 업그레이드하는걸 샀더니 강해진 기분이 들었다. 강인함 늘려주는 것도 있긴 했는데 그건 안샀다.
탑 강가에 돌아다니는 게를 먹는걸 까먹었더니 적이 게랑 바론을 다 까먹어버렸다. 탑 게가 중요한거 같았다.
광휘정글템이랑 얼건까지 들었는데 오늘도 딜 꼴찌를 했다. 사실 꼴찌는 아니고 노틸보다 조금 높았다. 상향이 필요한거 같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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