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확장 토너먼트 오늘내일 해서 4팀 가려질듯

그리고 그 4팀 중에 2팀 또 뽑아야하지만.

유럽은 어째 밀레니엄 말고 주목할만한 팀이 없어서 슬프다.

밀레니엄이 또 UOL뽀삐에 분쇄되는거 보고싶다

근데 또 지금 밀레니엄은 그 때 밀레니엄과 다른지라... 근데 정말 류랑 호로를 들인게 효과가 있을까?

그 때 뽀삐 나와서 0:2로 지던거 3:2으로 역전한 경기 다시 봤었는데 뽀삐는 그냥 지지 않는 전략픽 정도였고 실제로는 서포터인 Hylissang이 쓰레쉬를 엄청 잘하더군요. 특히 4,5세트 쓰레쉬 선고 적중률이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 IEM에 UOL 나온다니까 그 때 보여줬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됨.

밀레니엄 바텀은 언제나 딱 기본만 했으니...류호로가 분발 안해주면 또 작살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