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유키피디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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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19 23:43:23 KST | 조회 | 1,251 |
제목 |
롤 시즌에 대해서 회상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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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이때 난안해서 모르고
시즌2 내가 롤을 피오라 출시될때 시작 아마 3월 봄이였다 이때 리븐은 너프도 안한 개사기 챔프였는데 인식이 너무 나빴음
잭스,이렐이 삼위랑 함께 날뛰었던 시절 그때 생각해보면 레넥톤이 왜 인식이 나빳는지 아직도 미지수
그땐 궁도 너프도 안됫고 Q흡혈로 잭스를 충분히 압박할수있었을텐데 쓸만한 아이템이 없어서 그런가(당시엔 히드라가 없었음)
그리고 이때 메드라이프의 능력치가 정점을 찍어서 한국서버 서폿들은 거의 블리츠크랭크 알리스타만 존재할정도로 인기가 많았음
시즌3
되돌아보면 가장 혼돈의 시기가 아니였나 싶음 나오는 챔프 족족 OP인데 너프도 거의 관짝에 박힐정도로 너프를 했고 이미 충분히 너프 한 챔프를 또 너프함(스카너라던가 스카너라던가)
이때 서폿터 인권문제가 슬슬 나오기 시작함
서폿이 킬먹으면 킬초기화되는데 당시엔 와드를 무제한으로 사서 박아야 했기에 방템을 살수가없어서 킬먹으면 팀원들한테 욕 한바가지씩 먹음
모렐로가 욕먹는것도 거의 정점을 찍음
패치노트를 읽어보면 헛소리가 매우 많음
대표적인 사례
볼리베어는 1:1 상황에 아주 강력하며 초반 소규모 교전에서 선제 공격 시 거의 성공이 보장된 챔피언이었습니다. 이제 위협적인 전사로서의 역할에 어울리게끔, 초반에서 교전을 개시하는 능력을 하향했습니다.
• 천둥 몰아치기
- 챔피언을 향해 달려갈 때의 이동 속도 증가 비율이 전 레벨 공통 45%에서 30/35/40/45/50%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때 볼리베어는 다이브갱이 특화된 정글러로 한참 이름을 떨쳤으나 타워공격력증가와 Q속도 너프로 영원히 대회에서 못보게됨 또한 서버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져나간 날이기도 했으며 배심원단 시스템이 추가됨
이때 아이언스타일러스(Ironstylus)가 롤의 여챔프들을 노출증 환자라고 까면서 만든 미완성 챔프 퀸이 탄생한날
시즌4~지금 현재
모렐로가 밸런스에서 손을땜
라이엇이 여지껏 지들이 싸놓은 똥들 치우는 기간 고인챔프 리메이크 폴리곤덩어리 챔프 외형 수정 협곡 리메이크 뒤틀린 숲 리메이크 밸런스 안정화 서버 안정화 와드 최대3개까지+장신구 추가
물론 남들 다 리메이크 되는데 관심을 못받는 갈리오라던가 뽀삐라던가 모데카이저라는 챔프가 있다
특히 모데카이저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밸런스쪽엔 패치를 아무것도 받은게 없으며
텍스쳐 업데이트 랍시고 색깔만 진하게 해놓고 피자발은 수정도 안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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