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CLG TSM 경기만 60만명쯤 봤다는듯

트위치 500k

유튜브 80k+

아주부 20k+

라이엇이 직접 송출하는 채널에서만 60만이고 기타 해외중계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아프리카 등)로 중계하는 스트림까지 합하면

5만쯤은 더 늘었을거같음. 이 정도면 거의 월챔급 시청자 수 아닌가...

역시 CLG와 TSM의 명성은 그 어느 팀과도 비교를 불허하는구만.

북미잼의 정점

크 한국은 확실히 이런 구도가 없어서 아쉽긴아쉽당...

왜 안만들어지는지 궁금하기도 하구

한국은 난전이라기보다 항상 절대강자가 존재하고 그 팀을 따라가는 구도라 최상위 라이벌이 성립이 안되고 주목도가 좀 떨어지는 중하위권은 의미부여가 잘 안되고 그래서 그런듯

그나마있는게
CJ vs 나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