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 오브제를 활용해도 괜찮은 컨셉이 나올텐데

일단 롤에선 무리겠지만

소환수 컨셉은 요릭에서 끝나지않음? 다시는 안만든다고 했던거같은데

롤 UI상 도타2처럼 드래그해서 소환수랑 챔프 같이 데리고 다니는게 불가능하지 않나

그게 아니고 챔피언 시체를 활용하는 컨셉말임

모데카이저 같은거?

굳이 소환수가 아니더라도 어떤식으로든 시체를 오브젝트로 활용할 수 있는 챔피언말임
롤에서 불가하다고 한건 애초에 시체가 오브제가 아니니.. 시스템상

활용하는 예를 들자면... 어디든 시체가 있는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궁극기?
시체 흡수로 체력회복이나

시체 위치에 텔타면 재밌겠다

아니면 시체 가죽 뒤집어 쓰는 설정으로 해서, 아군이나 적이 죽어서 시체가 생겼을 때 거기에 뭐 E 같은걸 써서 그 캐릭터의 기술을 그대로 따라하는 그런건 어떨까

최종 진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