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티넘이 벌레티넘인지 진짜 재대로 알게됫다.

 

좋은 말로 어드바이스 해줘도 자부심이 넘쳐서

 

너나 잘해 이런식으로 말함 플부심 진짜 죽창으로

 

찌르고싶다

브론즈말고 다있는거아닌가요?
(너나 잘해 나 실버1이야, 너나잘해 나 골드에서는 잘해)

(브론즈,실버5: ? 던짐)

근데 좋은 말로 어드바이스가 가능함??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하는 말도,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알지도 못 하고, 어드바이스 해달라고 말하지도 않았는데, 어드바이스 해준다고 뭐라 뭐라 말하면

짜증날꺼 같은데

랑크: 님 거기서 딜교하지말고 타워끼고 cs챙기는게나아요

뒤에 ㅠㅠ ㅎㅎ ㅋㅋ ㅡㅡ 를 붙혀도

전혀 기분좋게들리진않는다

안그래도 지고있는데 옆에서 좋은말로 충고해줘도 잘안들리죠

너나잘해 이런식은 별로없는거 같던데.. 오히려 고분고분 말 잘들어서 이긴적많음

저도 너나잘하지 왜 시비야 이렇게까지 말하는 사람은 잘 못 본듯.
뭐 말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플레구간에서 2년잇어봐서 아는데 많음
애들이 은근 자부심이 잇어서

자부심은 실버 골드애들이 좀 심했음 플 4~3은 괜찮던데여

너나잘해가다행이다 브실골은 언급순간 던짐
아니 그냥 언급안해도 던짐

브론즈~실3 구간은 한명 안해도 이길만한데 골플구간은 던진걸 못봐서 다행임

충고는 끝나고 하는게 좋은듯 알려줘도 지금 당장 실력이 향상되는거도 아니고.. 나보다 못하는애랑 만나기싫으면 그냥 그 판 최대한 집중해서 이기고 올라가는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