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 버섯던지는건 혁명이다 이건 필히 버프임

티모의 직접적으로 버섯을 이용한 공격바리에이션은 두가지였음

1. Eq로 깝치다 적이 발끈해서 들어와서 발밑 미니언근처에 버섯까는경우

2. 은신대기중 미니언과함께 지나가면 버섯놓고 향상된 공속으로 때려죽이는경우

하지만 버섯던지기로 티모의 공격바리에이션이 다양화됨

티모 버섯던지기 속도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르가나 속박 투사체랑 비슷하던가 그보다 빠르겠지

지속시간 10분에서 반으로 칼질당한건 마땅한 대체너프라고 생각함

원래 티모유저들은 버섯없는구역에서 플있는상태에서 한타참여가 가능했음

하지만 저 패치가 이뤄지면 난전상황에서 원딜쪽으로 버섯 2개 던지면서 1개는 자기보호용 아껴두는식으로

한타참여가 훨 수월해짐

인벤반응보니 저걸 어찌포킹용으로 쓰냐 라고 말하는데

어째서 어느 병신이 버섯을 포킹용으로 사용하자고했는지 알수없으며

이 버섯패치는 한타 시작후 빛을 보일거라 예상

맵장악은 장신구 와드2개와 버섯몇개면 괜찮을거라 예상

하지만 쿨감 40퍼는 맞춰야 어느정도 맵장악이 가능하리라봄

모렐로 특성 룬 20퍼 맞추면 갠찮을지도

버섯발동시간 너프로 살짝빼는 적한테 튕기는 버섯 던지기

버섯을 포킹용으로 쓴다니 엊그제까지만 해도 존나 웃긴 농담 수준으로 받았을텐데
지금은 그럴싸해보인다는게 혼란스럽다

버섯을 던져놓고 뒤로빼면 3티모거리만큼 더 팅겨내는식으로 가능할듯
근데 난전용때 더 엄청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