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Ov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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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02 02:33:15 KST | 조회 | 7,920 |
제목 |
수석(?) 디자이너의 공유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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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from a Chinese interview of LotV chief artist Jesse Brophy in Chinajoy this week.
In short:
Automated tournaments
LotV will have more campaign missions and cutscenes than either WOL and HOTS
After LotV release, the dev team will continue to support
The storyline will continue after the LotV release, but in what form these new contents will be distributed is to be decided
Archon mode will be the main mode
Source: http://s.163.com/15/0731/10/AVRJNGHT00314Q8T.html
1. 자동 토너먼트
2. 자날, 군심보다 캠페인과 컷신이 더 많다
3. 공유 출시 이후에도 개발팀은 계속 지원할 것이다
4. 공유 출시 이후에도 스토리는 계속될 것이나 어떻게 만들지는 안 정했다
5. 아콘 모드가 주된 모드가 될 것이다
제가 몇 번 아콘 모드가 주력이 될 거라고 했는데
어렵게 만드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그럴 생각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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