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의 새로운 지도가 2018년 첫 시즌 래더 지도 목록에 추가됩니다. 해당 지도들은 지금 바로 멀티플레이어 탭 내 사용자 지정
섬멸전 항목에서 미리 체험하고 테스트하실 수 있으며, 한국 시간으로 1월 24일 오후 2018 래더 시즌 1 시작과 함께 래더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에이바이오제니시스는 초반 공격형 지도입니다. 초반 공격을 시도한 후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경제적인 전략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애씨드 플랜트는 기본 유형의 지도로, 잡초로 뒤덮인 화학 공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확장 지역을 너머 여러
방향으로 확장을 시도할 수 있어서 다양한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백워터는 대규모 전투 중심의 지도로, 앞마당 광물 지대 뒤를 통해서만 진입할 수 있는 세 번째 확장 지역이 있습니다. 중앙의
가라앉은 늪지대가 지도를 남북으로 양분합니다.
이스트와치는 기본 유형의 지도로, 상대를 제압할 전술 작전을 펼치며 다양한 게임플레이 전략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먼지 낀 협곡에서는 아군과 함께 비교적 안전한 위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며, 상대의 기지와 방어 가능한 확장 지역으로 향하는
주요 경로는 하나뿐입니다.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기지를 안전하게 지키려면 파괴 가능한 바위를 주의해야 합니다.
눈 덮인 식민지에서는 작과의 거리가 짧아서 방어를 준비해야 합니다. 좁은 산길을 활용해서 적을 기습할 수 있지만 발각되면
큰 손해를 감수해야 합니다.
트로이지니아에서는 아군과 본진을 공유하지만 본진으로 오를 수 있는 네 개의 좁은 비탈길이 있습니다. 아군과 함께 협력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경기를 시작하는 적군을 예의주시하세요. 또한, 다수의 비탈길을 한번에 공략하거나 한 곳으로 공격을
집중시켜 승리를 차지하세요.
새로운 지도를 직접 플레이하신 후
토론장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http://kr.battle.net/sc2/ko/blog/21363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