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즈컨 2019] 새로운 협동전 난이도: 아주 어려움+

새로운 협동전 난이도: 아주 어려움+ 

 

무작위 변이를 경험하라
 

• 고난이도에 도전 – 협동전 플레이어는 현재의 어려움과 아주 어려움 단계를 넘어서는 난이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아몬이 각종 돌연변이원의 혜택을 받으며, 각각의 돌연변이원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게임의 난이도를 높인다. 예를 들어 방어막 돌연변이원의 경우, 모든 적 유닛과 구조물이 처음 피해를 받을 때 일시적인 보호막을 얻는다. 회오리바람 돌연변이원은 지도에 회오리바람을 배치하여, 경로에 있는 플레이어 유닛을 밀쳐내고 피해를 준다.

• 고통은 나의 행복 –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며 아주 어려움+의 6개 등급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등급이 올라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지만 보상도 커진다. 가장 높은 난이도에서 예상 밖의 까다로운 돌연변이원 조합을 즐겨 보자.

• 무한한 반복 플레이 가능 – 아주 어려움+ 난이도는 무작위로 일련의 돌연변이원을 생성하여 플레이어에게 돌연변이 도전을 제시한다. 도전에 성공하면 보너스 경험치를 받는다. 실패할 경우, 그대로 다시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고 수십만 가지 조합 중에 새로운 조합에 도전하는 것도 가능하다.

 

 

 

 

 

* 추후 패널을 통해 상세 정보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무한반복은 디아블로 대균열 같은건가, 기대는 되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