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DMZ

처음엔 2인용 맵이었다가 4인용으로 바꿨습니다.

 

센터 양 꿀네랄 멀티 가운데는 울타리때문에 통상적인 방법으론 이동이 불가능하구요,

잠복바퀴나 사신, 거신은 센터에서 건너갈수 없고 점멸자 정도만 지나갈수 있습니다.

울타리에 탱크 바짝 붙이면 꿀네랄 멀티가 아슬아슬하게 안닿습니다. (두번째 가스통은 닿음) 

 

걸어서 가려면 11시나 5시의 파위 2개를 뚫고 지나가야 됩니다.

일꾼 기준으로 입구간의 거리는 74초(;;)

 

밸런스 > 포기

텍스쳐 > 포기

 

컨셉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ㅠ

 

피드백 받아요

예전 크아가 떠오르는건 저뿐? ㅋ
오 맵이름이랑 잘 어울리네요 컨셉은 잘살리신듯 한데 밸런스는 정말 모르겠네요 ㅋ
근데 바위1개만 뚫으면 미네랄 뒤로 작은 유닛은 지나갈수 있나요?

ㄴ 그러고보니 크아에 군인맵이랑 비슷한듯 ㅋㅋ
세번째 스샷 얘기신가요? 원랜 일꾼은 지나갔는데 완전막아놔서 2개다 뚫어야됩니다.

역시간형 섬맵인가요?? 그러면 러시거리는 크게 문제 없을수도

컨셉좋네요

ㄴ 근데 바위뚫고 오는게 의외로 빨리오더라구요 ㅋㅋ; 돌아서 오는거에 방심하면 깨진다.. 정도?

기술적으로 가능하다면 저 가운데 철책은 사신, 거신 잠복바퀴가 넘어가게하는게 더재미있지 않을까요? 가볍게 던져본 내본 의견입니당 ㅎㅎ;;

ㄴ 음 잠복바퀴 정도는 넘기려 해봤는데요ㅎㅎ;
일단은 철장은 못넘어가지만 원거리유닛끼리 시야 밝히거나 싸우거나 드랍으로 넘기는 등 간접적인 싸움을 유도하려고 넘기기는 못하게 해봤습니다.
밸런스 적으로 저렇게 하면 어떨지 알고 싶었으나 밀리같이 할 사람이 없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