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Firelands (4)deepholme

불의 땅

 

8인용이 테스트 플레이어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는점 때문에 삭제하고 다시 4인용 맵으로 제작해봤습니다.

자원수급변화를 활용해보는 컨셉은여전합니다.

본진 앞마당 까진 무난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이후 두번째 멀티부터는 조금 달라집니다. 꿀네랄5덩이와 꿀가스1덩이의 멀티와 미네랄8덩이와 꿀가스1, 가스1의 멀티 두곳이 존재합니다. 취향대로 전략대로 먹어서 플레이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원수급 변화라는 컨셉은 이것밖에 적절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더군요.

 

심원의 영지

 

심원의 영지도 8인용으로 리메이크 했다가 삭제하고 기존 4인용이었던 맵을 많이 수정해주었습니다.

스1의 개척시대 정도의 뚫고들어가는 플레이를 생각하며 수정해주었습니다.

바위 스탯 조절하는것을 몰라서 일단 대충 3개 박아주었습니다. 뚤리면 바로 센터와 연결되어있기때문에 잘생각해서 수비해주어야 합니다.

입구의 바위를 뚫으면 1칸정도의 크기에서 3칸정도로 변하기에 이점도 유의해서 플레이 해야 합니다.

스타팅은 따로 점막을 안넓혀도 입구 두곳이 어느정도 수비 가능할 정도의 거리에 두었습니다.

 

텍스쳐나 장식물은 아직 다 두지 않았습니다. 스2맵은 수정할때마다 노가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만족할만큼의 맵디자인이 나오는것도 아니고해서 일단 구성만 완성시켜서 올려봅니다.

꿀멀엔 파.괴.가.능.한.바.위를...

ㄴ 컨셉이 자원 수급 변화라서 선택하라는 의미로 바위를 안놓은 듯 싶네요
제 생각엔 불의 땅의 감시탑은 상대방 루트를 모두 꿸 수 있어서 전략적 플레이를 침해할 것 같습니다. 감시탑을 센터 정 중앙에 놓던가 아예 삭제하는게 어떨지..
심원의 영지는 바위로 막힌 본진 제2입구를 뒷마당에 놓고 바위는 1정도 놓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입구가 제3멀티 옆에 있어 제3멀티 수비가 너무 쉬워지고, 상대방이 그 입구로 가려고 할 때 앞마당 바로 옆이라서 특별히 시간 투자할 필요가 없게 되서 이 역시 전략적 플레이가 좀 감소할 것 같음. 뒷마당으로 옮긴다면 상대방은 뒷길을 뚫으러 돌아가야하므로 시간을 투자하므로 다양한 게임 양상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ㅎㅎ 물론 제 생각

맵은 멋집니다! 이제 멋있게 텍스쳐링 하는 일만 남았군요

순간 심영의 영지로 착각..

남자의위엄// 마음같아선 남자님 말씀대로 좀더전략적으로 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장기전이 가뭄같은 스2이다보니 좀더 안정적인 쪽으로 손이 가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