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Chaos Sanctuary

크기 148*148

플레이어수 : 4 명

 

보시다시피(?) 디아블로의 액트 4를 배경으로 한 맵입니다.

 

5개의 봉인 실이 보이고 중앙에는 디아블로가 소환되는 오성진이 보이는 군여...

 

 

맵의 특징은 이중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써, 본진 입구와 앞마당 입구가 한점에서 만나기 때문에 그점만 수비하면 멀티 2개가 공짜!.. 삼해쳐리 강제맵이라고 보시면 될듯.

 

양 방향으로 앞마당이 있어서 상대 위치에 따라 취사적으로 멀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마당 2개는 곧 중립바위로 인해 막힌 길이 뚫리면 삼해쳐리 지점의 방어라인이 무색해지는 넓은 길이 뚫리므로, 중립바위 3개를 뚫기에 무리가 없는 중반 이후 수비 범위가 넓어지므로 지키는 플레이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합니다. (오히려 더 지킬지도...ㅠ)

 

본진 입구는 4개의 중립바위로 막혀져 있으며, 이 바위들을 깨면 본진입구가 넓어집니다. 공격적인 용도로 쓰라고 만들어 놓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젤나가 감시탑은 없습니다.

게시는 'Chaos Sanctuary' 로 되어있습니다.

 

완성해놓은건 작년 12월말이었는데 귀찮아 하다가 지금 올립니다 =_=..

사실 귀찮아 하던 관계로 생각하던 맵의 디테일은 미처 완성을 못시켰습니다.. 그래도 흘겨보면 그럴듯 하기에 ㅎㅎ

요즘 바빠서 통 갤디터 만질 시간이 안나네요

 

와~ㅎㅎ오랜만입니다~

컨셉 진짜 좋은것같은데 저그가 가시촉수를 지을 수 있도록 중립 점막을 두면 좋을것 같네요~

감시탑은 최단거리를 비추게해서 두던지 우회로를 비추게 두든 두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되네요..ㅎㅎ

추천꾹!

센터에 디아블로 넣어주시지 ㅋㅋ 정말 멋지군용

헐 이분 오랜만

컨셉트 정말 좋은데 혹시 이게 자칫하면 한타에 쑥 밀리는 일방적인 게임이 나올 공산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본진과 앞마당 사이가 저렇게 되어있으면 초장부터 벙커나 광자포로 조이면 정말 저그로서는 답이 없을 것 같으니 위에서 말씀하신바대로 중립 점막 종양을 배치하셔서 점막을 확보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중립 점막 종양이 초반에 제거하기 힘든 위치에 있으면

땅꿀도 괜찮다고 보는데

상대방이 지지 치면, 이벤트로 카메라 시점이 가운데로 가면서, 디아블로 나오게 하면서 경기 종료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 는 유즈맵....

지리고 갑니다..

ㄴㄴ는 선지지후 사망

오랜만에 뵙네요 ㅎㅎ
아쉬운점이 길목이 언덕으로 구성되어있고 곳곳마다 좁아보이네요
저프전에서 저그가 프로토스와 한타 씨움이 날때 역장에 짤릴는게 무서워 싸울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그리고 플토가 수비만 하면서 200 모으면서 뻐기는 플레이도 용이해보이네요 저그입장에서 정말 답답한 경기가 나올까 걱정되네요
저테전도 같은 문제점이 나올지 않을까 합니다

감시탑이 없다는 점도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저그에게 패널티가 아닐까 싶네요..

좋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다 적용시켜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