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간만에 만들어 본 맵들.

근 7개월만에 만들어보네요. 맵 에디터가 많이 바뀌어서 헤맴. 맵타일은 역시 벨시르랑 마 사라가 제일 쉬운 듯.

 

요새 밸런스 어떤지 짐작이 안가서 걍 되는데로 만들어 봄....

 

문제있어도 앵간히 여유 있는 날 아니면, 이 이상은수정 안될 듯..

두번째 맵 그슬에다가 집어넣도 될것 같은데 ㄷ

님 맵은 이미 여러모로...

ㄴ음?

길목이 상당히 많은데 거의 반절이 바위로 막혀있는지라 플레이어의 숙지가 필요한 맵이겠네요
아래맵 1시 7시쪽 멀티를 보면 굳이 바위를 놓아서 길목을 1개로 단순화 할 필요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멀티배치 구도가 정말 맘에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