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파괴된 도시

눈물......

옛날엔 대체 어떻게 배경했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젤나가 감시탑이나 파괴된 바위같이 게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물이나 장식물은 너무 어렵습니다..

장식물에 대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멋진 맵이네요 장식에 관해서만 조언을 좀 드리자면
맵 분위기로 볼때 사원 장식물을 쓰면 적절하겠네요
사원 아치 석상 등등..
0층은 장식하기 귀찮을때 물로 채워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그리고 스크린샷으로만 판단하면 불에 타고있는 건물 장식물은 좀 생뚱 맞아 보이네요
저 장식물로 파괴된 도시 컨셉을 표현하신 것 같은데 좀 억지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타일셋을 바꿔보시거나 제목을 바꾸는게 어떠실런지

전맵에 올린것도 그렇구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안정적인구도 잘만드시네요. 일단 컨셉을 파괴된도시로 잡으셨으면 기본타일을 도시로 하는게 낫겠죠. 그리고 시간되시면 평지에다가 장식물 환경별로 쫙 깔아보면 감이 좀 오실꺼에요. 그리고 일반 맵퍼들 대부분 그냥 빈공간이 허전하닌까 쑤셔박는거지 딱히 뭐 컨셉이 아닌이상 다 비슷해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