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IllIlIllIlIll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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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04 00:15:58 KST | 조회 | 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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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안식처 헤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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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개인전 맵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이번맵은 안식처 헤이븐 입니다.
요즘 켐페인을 다시 하면서 생각나 만들어봤습니다.
켐페인 맵은 하나같이 컨셉이 재미있어서 생각나는게 많네요.
나름 요즘 나오는 형태의 4인용 맵이라고 만들었는데....
사실 스2맵은 안만든지 너무 오래되어 어느 지형요소가 어느종족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잘 모릅니다.
공식맵들 참고하여 열심히 만들어 봤습니다.
안식처 헤이븐은 정화모선이 나오는 켐페인이죠.
그 모선을 보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진과 앞마당에는 모선 밑 넥서스로 막힌 또하나의 길이 존재합니다.
모선이 넥서스를 클로킹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디텍팅이 확보 되어야 깰수 있습니다.
사실 클로킹과 더불어 신경기생충도 염두해 맵을 제작했으나 중립에는 신경기생충을 꽂을수 없더라구요.
신경기생충이 안되니 그냥 중립건물 있는 비교적 무난한 맵으로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ps.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켐페인에서는 정화모선 돌고나면 땅에 구멍 뚤리는데 이거 밀리에서는 구현 불가능한가요?
어부지리 빛나는 다리, 조각난 하늘 구멍뚤린 플랫폼 등등 이런거 밀리에서 구현할수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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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선입구쪽에 제2멀티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2멀티 확보가 좀더 쉬울것이며,
이로인해 8가스를 위한 3멀티 확보도 무난해질것입니다.
제2멀티 지역의 가스 하나가 모선으로 인해 보이지 않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너무 쉽게 6가스를 얻는것 같아서 그냥 두었습니다.
모선 깨면 되니 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멀티가 너무 이어져 있는것 같아 걱정이긴 합니다.
근데 요즘 공식맵들 보니 그게 대세인것 같고...
공허의 유산에서는 자원량도 줄인다고 하니 이런식의 구성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서 수정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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