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과 컨트롤 중에 과연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사실 정답은

 

"운영과 컨트롤의 적절한 조화"

일테지만,

 

게임을 이기기위한 요소를 100% 라 치면, 과연 운영능력과 컨트롤실력중에

어떤것의 비중이 더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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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운영이 컨트롤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운영요....아무리 신의 컨트롤이라해도 상황에 맞는 유닛을 안맞게 뽑음 극복못함요.

운영

운영일듯

역시 운영이 중요하죠?? ㅠㅠ 으헝헝헝헝 으엉엉엉 제가 괜히 지는게 아니였어요 ㅠㅠ

컨트롤이 더 비중이 높아요 ^^

운영은 전쟁, 컨트롤은 전투?

운영.

아무래도 스따2에선 깐트랄보단 운영에 비중이 이찌안케써...

신의 컨트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ㅋㅋㅋ

공포컨이나 밴시컨, 또는 맹독충 컨만 정말 신들린듯이 잘하면 또 모를테지요.

운영요....아무리 신의 컨트롤이라해도 상황에 맞는 유닛을 안맞게 뽑음 극복못함요.

운영에 비중이 더 있을듯..

상성이 더 강화됐으니까 운영 쪽 비중이 더 커진 거 같아요

운영란게 정찰,생산,견제가 되야되는건데 이걸 매크로컨트롤이라 하고 전투때의 컨트롤을 마이크로 컨트롤이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둘다 컨트롤이죠.

1:1이 아닌 부대 개념의 게임에서 제갈량 부대와 여포부대가 싸우면 누가 이기겠나?
운영이 최고임

70%의 운영과 30%의 컨트롤!!?

강을 제압하는것은 유고
유를 제압하는것도 강이죠.
어차피 하다보면 늘고 사람마다 잘하고 못하고가 갈리죠
아빠가 좋냐 엄마가 좋냐 에 답은 없지만

의외로 한쪽을 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해보세요

실제 ;;고전[?]인 은하영웅전설의 경우
전략이 라인하르트와 전술에 얀으로 나뉘기도 하지만
실제 보면 라인하르트나 얀 둘다 기본적으로 전략[운영]을 무시하지 않네요
단시 상황이 그걸 받쳐주지 않아 그리 됬을뿐;;
결국 싸움의 기본은 숫자와 상황인 운영에 손을 들어주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