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답보상태인거같은데...

플레기에서 놀고있는 테란입니다.

 

오베전에는 프로토스로 다이아 말단에서 놀다가..(__)

 

켐패인하다 테란이 재밌어서 테란하고있는데...

 

플레오자마자 3연패후 연승가도를 달리고있긴하지만 .. 왠지좀 껄끄럽네요

 

하다가 진경기는 리플레이로보고 복습 비슷하게 하긴하는데 .. (은근히 도움많이되네요 ..)

 

제가 화염차를 거의 '전무'하고 사신을 주로 갈고닦아서 사신류는 손에익기도익었고 그런데...

 

플레올라오면서 슬금슬금 다시 프로토스하고싶은 욕구가 커지네요...

 

생각만큼 경기도 잘 안풀리는거 같고 이겨도 찜찜하고

 

말이 옆으로 샛는데..뭔가 혁신적인 변화가필요한데

 

공성전같은 방송경기같은거보면 어째 도움이좀 될까요 ?

 

추천하는 테란 리플레이 같은거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