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바퀴+저글링 체제에서 넘어갈때 자원관리

보통 2헤처리 노퀸에 바퀴+저글링으로 초반에 직접대다가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테크를 바꿉니다.

예를들어 저글링 히드라/ 바퀴 히드라 /바퀴 뮤탈 등등.. 맹독충은 거의 사용하지 않구요.

문제는 초반에서 중반으로 (본격적인 체제를 구축하는 타이밍) 넘어가는 시점에 광물이 많이 남습니다.

유닛을 덜 뽑아서 그런것도 아닌거 같고 .. 물론 광물이야 많으면 많을 수록 좋지만 고수님들 플레이 하시는거 보면 저처럼 자원이 500을 넘기는 경우는 별로 없더라구요.. 그것도 초반에 말입니다.

그렇다고 초반러쉬에 목숨건 것처럼 저글링 바퀴에 돈계속 쓰는것도 별로 안좋은거 같고..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미네랄이 남으시는 이유가 초반 노퀸이기때문은 아닐런지요?

퀸을 빨리 뽑아서 라바 계속 만들어주시고 드론펌핑만 해도 미네랄이 남는 여유는 없습니다.

만약 퀸과 드론이 충분하신대도 미네랄이 남으신다면

전투유닛도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공중을 대비해 퀸을 더 뽑으시거나

과감하게 멀티를 늘리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윗분 말씀대로 퀸 or 해처리 or 멀티 ㄱㄱ

딱보니 개초보같은데 연습더하시길

돈 좀 남는다 싶으면 3~4번째 해처리 같이 가세요~

2해처리 노퀸;; ㄷㄷㄷ

2부화장보다 1부화장 + 1퀸이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멀티하나 피면서 퀸추가, 드론 펌핑 후 본진 부화장 추가, 상황보면서 점막용 퀸 추가

사신에 답없네 노퀸..

123//저분은 뭐지; 퀸없이 초반이 힘들긴한데 대신에 빠른 레어로 가신다면 모르겠는데, 그냥 병력만 뽑으실거라면 퀸하나 눌러주시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자바 나오는 속도가 다르죠. 게다가 크립까는것도 엄청난 요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