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테전에서 바이킹 + 탱크 조합으로 갈 때 토르가 나온다면...

테테전에서 바이킹 + 탱크 조합으로 가서 바이킹으로 제가 제공권을 장악하는 일이 많습니다.(브론즈 리그)

문제는 여기서 상대가 토르를 뽑을 때인데요.

상대가 기지에다 터렛 조금씩 추가하면서 토르를 뽑을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바이킹 + 탱크로 유리하게 간다 싶었는데 토르가 나와서 말린 판이 몇번인지....

토르가 나오면.....

바이킹 다 녹고.... 지상에 있는 탱크도 얼마 못버티더군요.

토르를 보자마자 배틀이라도 뽑아야하나요?

상대가 토르를 뽑기 시작하면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바이킹+탱크로 제공권을 확실히 잡았고 상대가 토르+탱크로 나온다면"

답은 간단함" 공성모드 딱 박으시고 조금씩 조금씩 전진"

멀티 먹으시고 반땅 싸움 가면 됩니다

바이킹 탱크로가면 100% 미네랄이 썩어 문드러질만큼 남지 않으시나요?

병영 마구늘려서 불곰 섞어주면 됩니다.

이후에 바이킹으로 시야 확인하시고.. 불곰으로 몸대시면서 탱크로 자리잡는 싸움하시면..

탱크 토르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간단히 해서 지상 싸움 상성 : 불곰 > 토르 > 탱크 입니다 불곰이 토르는 잘 잡아요.

테테전의 경우 제공권을 완전히 장악했으면 상대방은 일꾼 지키기도 힘들고 하는게 좌라락 파악당하니 플래이가 매우 위축되지 않나요? 상대방 앞마당에 벙커짓고 탱크 박고 멀티 가져가면 어떨까요 ㅎ

스캔뿌려서 상대방이 바이킹 포기한고 토르 로 넘어가는지 체크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언넝 배틀 갈아타셈 ( 제공권 장악한후 배틀이면 쉽게 이겨요 ) 야마토로 토르 갈겨
주는 센수~
유리 하다고 상대 조합 체크 않하면 바이킹이 토르에 녹아요

탱크로 땅따먹고
컨땜에 탱크 전진하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그냥 베틀 모으면 되요
배틀 수 토르보다 적어도 이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