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나 전투하고 나면 돈이 남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전투나 견제를 하고 나면 돈이 참 많이 남습니다.

초반에 밴시나 드랍으로 견제를 해주고나서 본진을 보면 참 한심합니다.

돈은 남아도는 상황이 되어있고 병력은 거의 없고, 그렇다고 생산을 눌러줘도 이미 인구수는 거의 다 차있어서 생산도 안됩니다.

이건 전투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차라리 전투한 후에는 병력이 소모된 뒤니까 생산이 가능한데 견제후가 더 문제입니다. 전투나 견제를 하면서 생산을 눌러줘도 인구수는 금새 막히고, 본진와서 보급고 건설눌러주고나면 견제하던 병력들은 죽어버려서 견제효과가 없고 이거 참 난감합니다.

 

항상 이것 때문에 초반에 끝내지 못하면 중반부터 주욱 밀립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고수분들이 번호 지정키를 실틈없이 누르는게 그럴 경우에 자연스럽게 생산이나 다른일들을하기 위해서인대요 컨트롤하면서 번호지정으로 전투병력만 뽑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래서전 전투 나가지 전에는 보급고를 많이 지어넣고 나가지요

Hades님 말이 맞습니다.
번호 지정해놓고 전투중에도 눌러보고....... 건물 지을때도 눌러보고.......
멀티할때도 눌러보고....... 습관이 중요하죠
계속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APM도 오르고 병력도 자연스럽게 잘 뽑으실겁니다.
답은 꾸준한 연습뿐!!!!

저는 그래서 견제나 전투하기전에 예약생산이나

서플 2~3개 눌러놓고 가는데..

그것도 괜찮다군요 아니면 필요한 건물을 짓고 출발하면

견제후에 완성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