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서브 메뉴

Page. 1 / 592 [내 메뉴에 추가]
글쓰기
작성자 sabishee
작성일 2010-10-04 12:52:00 KST 조회 621
제목
[브론즈초보] 프로토스 대 테란전

안녕하세요.

초보 프로토스입니다.

 

테란전만 하면 계속 패배라 질문 올려봅니다.

저는 보통 3차관혹은 4차관을 먼저 하고, 질파추(3:2:5비율) 중심의 병력으로 15기 정도가 되었을 때

일단 공격을 가는데요(불멸2기정도 포함될 경우도 있음). 테란은 보통 입막을 해버려서 여기서 생기는 경우가

1.보급고 하나부수고 진입성공(벙커있으면 거의 2번)

2.상대 소수 혹은 다수병력남고 난 전멸

3.되돌아가고 후반을 기약 -> 거신테크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승리비율이 상당히 없더라고요.

입막테란을 입구뚫고 들어가는 것은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법인가요?

2번 결과의 역러시나 3번으로 하다보면 거신이 몇 있어도 테크가 늦은지 적 병력이 우세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테란의 병력비율은 대부분 불곰이 대부분이고..

물론 브론즈 실력이라 대응이 잘 안되서 그렇겠지만..

 

어디서 듣기로는 프로토스는 한방이라는데

방어중심으로 하다가 빠른 거신으로 가는 것이 나은가요?

암흑기사나 공허는 몰래공허말고 스캔하나로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고수리플레이들 보면 중간중간에 소수병력으로 계속 공격을 왔다갔다 하던데

이런 플레이는 나중에 리그올라가면 적용해봐야 할지요?

 

초보를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허위 신고시 신고자가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사유를 입력하십시오:

발도장 찍기
라센더 (2010-10-04 13:21:45 KST)
0↑ ↓0
센스 이미지
프로토스는 거신 나오기 전까지는 해불 or 해불선에 취약합니다. 그냥 참는게 제격인 거 같네요.
sossky17 (2010-10-04 13:22:48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좀 에미(...) 없는 빌드이지만
러쉬거리 가까운 맵이란 가정 하에
원가스 로봇공학
1 광전사 2 추적자 1 불멸자로
초반에 불곰 위주의 병력을 터는 방법도 잇습니다
단 불멸자는 계속 충원을 하셔야 하며 후퇴시에도 불멸자는 꼭 살려야 합니다
아이콘 사람이고픈신 (2010-10-04 13:56:50 KST)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단순히 병영 유닛대 관문 유닛이 붙으면 관문 유닛이 밀리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이때 이

걸 커버할 수 있는게 역장과 수호방패인데요. 수호방패야 G만 잘 눌러주면 되지만 역장은 그게

아니니까 연습 좀 하셔야 될듯해요.

그리고 무리하게 입구 뚫으려고 하는건 상대가 알고 있는 상태에선 완전 손해인거죠. 질파추

비율은 그정도면 좋네요.

고수분들이 소수병력으로 왔다갔다 하는건 상대 타이밍을 알고 또 컨에 자신이 있기때문이죠.

상대가 병영유닛을 계속 뽑는게 아니라 테크를 타거나 멀티를 가져갈때는 상대적으로 병력

생산이 느려질것이고 그런때에 병력이 앞설수 있으니까 찌르면서 이득을 보려는거죠.

음 그리고 거신 없이 상대 병영유닛과 상대하려면 불멸자가 1~2기 있는게 좋긴 해요. 단순

관문 유닛보다는 불멸자가 조금이라도 섞이면 확실히 불곰에게 큰 뎀딜이 되기땜시..
123 (2010-10-04 14:56:33 KST) - 118.32.xxx.175
0↑ ↓0
센스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거신 한두기는 불곰 다수일 때는 걍 밥입니다. 제 주종이 테란이라 한말씀 드린다면 서로의 초반 물량싸움에서 (예를들면 3병영 해불) 의료선이 없는 가운데 붙어도 거신 한두기쯤은 불곰 점사로 걍 녹아버립니다. 차라리 거신보다는 불멸자가 더 상대하기 어렵더군요.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롤토체스 TFT - 롤체지지 LoLCHESS.GG
소환사의 협곡부터 칼바람, 우르프까지 - 포로지지 PORO.GG
배그 전적검색은 닥지지(DAK.GG)에서 가능합니다
  • (주)플레이엑스피
  • 대표: 윤석재
  • 사업자등록번호: 406-86-00726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