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대로 가면 결국 망할 듯;;;

실버/브론즈에 쎄컨이 너무 활개침;;;

 

겜할 맛 안 남;;;

정말 브론즈가 맞나 싶어요 실버도 그렇고 아오

어느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죠.. 이미 초보채널이 아냐 ㄱ-;;

거 좀 잘 하는 사람들이 알아서 자제들을 해야 되는데
-_- 죄다 남 가지고 놀려고만 하니;;; 궁극적인 해결 방안이야 당연히 없겠지만
게이머들 스스로가 자중 좀 해야 됨

글들 봐 보면 뭐 쎄컨 아이디를 하루만에 다야를 찍었네 어쩌네 그런 걸 무슨 자랑이나
훈장처럼 싸지르는 거 보면 되게 밉상임;;;

그저 브레기는 웁니다....

보통은 나름 치열하게 싸우면서 재미를 느끼는데 가끔씩 어떤분이 초현란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적절한 타이밍에 쳐들어와서 손도 못 대고 녹아버리능...ㅠ 할맛 안 나게

ell 점수 때문에 양민사냥 별로 없을텐데요 그래도...

ㄴ 근대 한판이라도 진짜 아무것도못하고 날빌도아닌데 이상하게 쳐발리면 열받긴함 ㅎㅎ;;;

저는 게임끝나면 항상 상대방 전적등을 확인하는데..
너무 잘한다 싶어서 보면... 전적 1분이내 패전적인 분들을 간혹 보곤 합니다.-_-;;;
세컨질이 너무 흥하면 게임이 망합니다.

그 어떤 게임이던
고수층 다수의 중수층, 그리고 신입 하수층이 있는데 하수층이 무너져 내리면
신입유저의 진입장벽이 높아지고.. 중수층도 무너져내려.. 결국엔 고수들만 만치는 게임이 되고 맙니다.

자제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