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글링 맹덕 무탈조합대비 테란의 조합

2300 다레기 테란입니다. 친구들도 2300~400  다야 저근데 ,

항상 초중반까지 조금유리하거나 팽팽한 상황으로 진행되다가 , 한방병력 보란듯이 싸먹히고 +_+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다 저글링 맹독충 무탈의 조합을 갖추구요 , 대부분은 같은자원 먹고 삼룡이 저그가 시도할때 찌릅

니다. 자원은 500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병력 뽑아주는데도 , 한방병력이 이기지를 못하네요...

처음에 해불토선으로 토르 3기정도타이밍에 진출해서 재미좀 봤는데 , 타이밍이 늦다보니 저그들이 배를 째고

플레이 해서 이기기가 힘들고(그나마 이 조합이 전투 승률이 높습니다..)기동력이 느리더군요..또 해불토선은 조

합을 갖추기가 어렵습니다 가스도 뻑뻑하고.. 그래서 다른 조합들을 사용해보기 시작했습니다.

해탱선>> 컨이 어렵고 잠깐이라도 한눈팔면 맹덕에 순삭 ㅠㅠ

해불선>> 교전후 무탈과 불곰만 남는 경우가 허다함 ㅠㅠ

해불탱선>>교전후 무탈과 불곰만 남는 경우가 허다함 ㅠㅠ

해토선>> 컨이 어렵고 저글링 맹덕조합만으로도 발림..토르때문에 기동력 저하

메카닉>> F10>>N

 

무탈 저글링 맹덕조합에 이상적인 테란의 병력은 어느것일까요..

 

친구가 말하길 예전에는 빌드가 정립이 안되서 토르가 3기정도 모여야 병력구성이 갖춰져서 나갔는데,

요즘에는 토르 한기에도 체제는 완성되니까 한기타이밍에 진출해서 오히려 한방병력이 밀리는것 같다고도 하더군요.. 산개를 해도 아랑곳하지않는 빌어먹을 맹덕들...

 

 

 

해불탱선 끗 맹덕저글링달려오면 시즈해서 기다리다가 산개할필요도없고 그냥 뒤로 쭉빼면서 탱크로 맹덕 점사만해주면끝

탱크 조이기가 낫지않나 토르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