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가촉숫자

스1에서 저그는 최대한 성큰을 아끼고 병력으로 막는게 쩌그의 기초였는데

 

스2에서는 안그렇더라구요 가촉을 아낌없이 짓는분들 많던데

 

스2에서 저그가 마당먹고 상대 찌르기 막을때 가촉 많이박는게 큰 불리함은 없는건가요?

 

그냥 초중반만 넘기면 라바펌핑때매 갠찮은건가요?

 

 

가촉많이박는경우별로없는데.. 2~3개에요

반대인데?

가촉은 스1 때보다 더 약해졌어요. 가촉에 강한 유닛들이 더 생겨나서...
특히 테란상대로는 가촉은 답 없지요.
다만 초반에 2-3개까지는 초반 한 타이밍 막을 땐 강하죠.

그 외에는 광물이 너무 남는데 일벌래는 바글바글하다 싶을때 지을 수 있죠.
(특히 토스전에)

저같은 경우 4차관 막을자신업어서 5~6개지음; 뚫리는것보단 낫잔ㄴ아요 ㅎㅎ

가촉은 대테란전 홧병차 일꾼 테러 안 당하게 앞마당에 두개 뛰엄뛰엄 대토스전은 4차관등 첫타 강력한 한방땜에 안전하게 2~3개

테란전에서 부화장 먼저 가져갔을 경우 가시촉수 없으면 치즈러시를 막을수가 없더군요.
테란입장에서는 저그가 산란못보다 부화장이 먼저였는데 가시촉수가 없다싶으면 그냥 치즈러시하면 무조건 이기더라구요.

물론 가촉 숫자는 최대한 줄이는게 중요하겠죠. 가촉이 자원대비 좋지는 않은데 대신 애벌래 개수 대비해서는 굉장히 좋거든요. 일단 일벌레 적당히 뽑은 다음에 상대방이 타이밍 찌르기로 판단되면 적당히 가촉을 추가해주는 방식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