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4차관이 안통할까요??

진짜 GSL 4차관 경기 하는거 보고 고대로 따라했는데..;

진짜 타이밍 빨랐는데 .. 보통 4차관 대놓고 하면 같이 4차관 따라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젤나가동굴에서 했는데
상대가 파수기로 무한 역장 치다가 결국 불멸자 나오고 ㅡㅡ;;

어ㅏ떻게 파수기 마나가 그리 잘 모였을까요??

그럼 프로게이머도 이렇게 막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아 실레기라 이해가 안되요 ㅠㅠ

미치겠넹.........

프프전 맨날 털리고 짜잉나 ㅠㅠㅠ

언덕아래 수정탑 광전사하나 찌르면서 언덕위에 광전사 4기 소환 상대는 정신없음 이떄 본진입성 상대 ㅈㅈ

ㄴ 그것두 프로게이머 보고 따라했는데.. 제가 좀 타이밍이 늦은걸까요??
수정탑 박고 올라가려는데 아예 못올라오게 역장을 치던데요??
꺼지고 이번엔 마나 없겠지 하면 또 막히고 ㅡㅡ;;;;;;;;
아 진짜 승질났음 ㅠ.ㅠ.ㅠ.ㅠ.ㅠㅠ.

첨에 차관으로 업글하고 병력뽑자마자 가셨나요..? 병력을모아서 가셨으면 파수기가 많아서 막히는게 당연하고... 처음에 추적자 4마리뽑고 가면 멸자도 거의 없을텐데..(1관문1로보체재는예외...) 타이밍 문제인거 같네용;;

ㄴ 그렇군요.. 역시나 타이밍이 칼같지 않아서 그랬나? 무슨 무한 역장 펼쳐지는데 블랙홀로 빨려드는 기분.....ㅡㅡ ㅋㅋ 아무튼 ㄳㄳ

저도 프프전 잘 못해서 엄청 지면서 깨달은게 4차관은 처음 생산한 병력과 소환된 병력(5~6기)

가지고 두번째 차관쿨에 칼같이 상대 언덕 위 소환이 된게 가장 위력적입니다. 진짜 초싸움이라

5초정도 늦어진 걸로 막힐 수도 있음 ㅋ

처음에 1광 2추로 찔러보다가 상대가 파수기 뽑앗으면 광전사 내주는 한이 잇더라도 깔짝거리면서 역장 한번은 빼주면 수월, 이때 추가로 4추 나오고 언덕아래에 수정탑 두개 턱턱 건설 완료될 즈음 어거지로 밀어붙이면 역장이 맨 아래 깔리면 추적자 몇기 들어가서 언덕위에 소환 잘만 되고 중간에 깔리면 역장에 바짝붙은 추적자가 언덕위는 아니고 딱 언덕 시야 확보되서 소환 공간 생김. 거기에 4광 추가 하고 ㅈㅈ를 받습니다

위로 올리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의 치열한 싸움 ㅋㅋ
일단 1광2추 + 한번소환 병력이 6분 즈음에는 상대를 두들겨 줘야 하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