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YellowCo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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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2-03 20:44:09 KST | 조회 | 753 |
제목 |
조합에 대한 질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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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조합을 갖추던간에 항상 기본으로 받쳐주는 유닛으로써
광전사, 추적자, 파수기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상대방이 탱크, 저글링를 뽑으면, 말할것도 없이 조합에 질럿의 비중을 높이는게 좋지만
좀 헷갈리는 상대방 유닛들이 있어요,
당연히 거신이나 불멸자, 고위기사 같은 화력담당 유닛이 많으면 좋겠지만, 상대방체제를 확인하거나, 유닛 소모가 발생한 직후에, 기본 유닛만을 차관으로 빠르게 충원시킬때, 뭘 충원시키면 좋을지에 대한 판단에 대한 질문이에요.
1. 히드라
2. 토르
3. 다수 점멸자
4. 다수 질럿
5. 바퀴
이상 것들이 좀 헷갈려요, 히드라 같은 경우는 추적자를 뽑으면 좋을것 같은가? 생각들지만, 추적자는 중장갑 추뎀인데 히드라가 경장갑이라 헷갈리고요
토르같은 경우, 당연히 불멸자를 뽑지만, 받쳐주는 유닛으로써 추적자가 나은지 질럿이 나은지 좀 헷갈려요,
왜냐면 토르가 중장갑 추뎀이 없기때문에, 원거리 유닛인 추적자가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점멸자를 상대할 때도 역시 불멸자를 뽑겠지만, 받쳐주는 유닛으로써, 돌진 광전사가 나은지, 아니면 수가 밀리지 않게 나도 점멸자를 충원하는게 나은지,,
상대방이 돌진광전사일때도 마찬가지에요..
파수기랑 추적자를 같이 뽑아서 역장으로 막는게 낫겠죠?상대방거신이 역장밟으러 오면, 그 거신을 추적자로 일점사하고??
바퀴같은 경우, 당연히 추적자가 낫긴 하지만, 광전사가 발업이 되면 또 광전사가 바퀴를 이기더라구요?
저글링 바퀴 조합엔 질럿이 나을까요???
이것말고 좀 요런 양상으로 다른 헷갈릴만한게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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